신랑의 나쁜 섹스 버릇 확잡고 뜨거운 밤 보내기_by 성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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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나쁜 섹 버릇 확잡고 뜨거운 밤 보내기

멋진 부부 생활은 두 사람의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환상적인 호흡을 맞추고 싶다면 신혼 초에 확실하게 해야 한다.신랑의 나쁜 섹 버릇만 확실하게 잡아도 호흡 맞추기는 다 끝난 셈.


Case 1. 끝나기 무섭게 코 고는 남자
후 곧장 잠이 드는 것은 섹 버릇 중 가장 좋지 않은 것 중의 하나.이것만큼 분위기를 깨는 것이 없다.신랑이 이런 행동을 처음 했을 때,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지 말 것.첫 행동을 했을 때부터 방침을 세워 공략한다.
싫은 내색을 확실하게 하라
남자와 달리 여자는 후희의 단계까지도 매우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을 주지시킬 것.남편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얘기한다.전희뿐 아니라 후희에 따라 만족감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집중적으로 인식시킨다.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다
후 샤워를 할 때 남자들은 피곤함을 참지 못하고 잠이 들 수 있다.이런 것을 막기 위해 섹가 끝나고 그의 관심을 끄는 대화를 한다.오늘 느낌이 어땠는지,다음에는 이런 섹를 하고 싶다든지 말을 시키면 아무리 눈커풀이 내려와도 남편은 꿈나라로 가지 못한다.
그의 몸의 끝자락을 붙잡아라
사정한 후 보통 1분 이내에 결합을 풀게 되는데,결합을 푸는 시기를 가능한 한 늦추는 작전을 쓴다.은근히 협박도 한다.잠들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기 전에는 놓아줄 수 없다고 하면 당신의 장난기에 후회를 하게 될 것.

Case 2. 침대가 아니면 힘을 못 쓰는 남자
에 대한 고정관념이 강한 남자들은 침대가 아닌 곳에서의 섹를 두려워한다.섹는 다른 어떤 것보다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야 하는데,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공간에서 체위와 행동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거실에서 에로틱한 게임을 즐긴다
유혹을 통해 섹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느끼게 해준다.남편과 에로틱한 비디오를 보는 재미는 색다르다.조금은 쑥러운 분위기가 들지만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두 사람 모두 자극을 받아 그 때까지의 섹와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성감대를 자극하라
준비된 섹도 좋지만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섹도 짜릿하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남편의 성감대가 어디인지 일단 탐색을 마친 후,전혀 예상하지 않은 순간에 그의 성감대를 공략한다.
Case 3. 섹중에 자주 질문을 하는 남자
에 자신이 없는 신혼 초에는 섹 중에 상대방의 반응이 궁금하여 자주 질문을 하게 된다.아무런 대화 없이 하는 것보다는 낫겠지만,집중을 할 수 없어 점차 쾌감을 느끼는데 방해가 된다.
적당한 대화로 릴랙시킨다
보통 섹를 하는 도중에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 부부도 많다.어느 정도 느낌은 주고 받을 필요가 있지만 질문이 지나칠 경우 더 야한 말로 되받아치는 방법을 써 본다. "어때?"하고 물으면, "곧 죽을 것 같애." 같은 말로 기분을 만족시킨다.
교성만이 살 길이다
중에 여자의 교성은 남녀 모두를 흥분시키는 자극제이다.부부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남자는 늘 불안하므로 확인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자극적인 교성은 바로 그 대답이 될 수 있으므로,말대신 교성을 질러 준다.

Case 4. 입만 살아있는 남자
초 오럴섹는 여성의 입장에서 보면 부담러운 존재이다.그러나 남자들은 오럴섹로 파트너의 애정을 확인하려고 한다.지나치게 오럴섹만을 하려고 하는 것은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오랄섹에 대한 거부감을 없앤다
남편이 오럴섹를 좋아하는 편이라면 아내도 일단 선입견을 바꿀 필요가 있다.단 지나치지 않도록 컨트롤 한다.오럴 섹란 부부생활의 감초와도 같은 것.삽입으로 인한 쾌감과 오럴섹의 쾌감은 다르다.
다양한 섹 게임을 즐긴다
오럴섹만이 여성을 기뿌게 한다고 믿으면 문제.여성 성기 부분은 민감하기 떄문에 집중적으로 자극하면 아픔만 느낄 수 있다.이런 것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다양한 체위를 즐기는 쪽으로 유도한다.
오럴섹로 반드시 사정시킬 필요는 없다
반드시 오럴섹로 남편이 사정하여 절정감을 느껴야 하는 것은 아니다.전희를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여 나중에는 삽입 성교를 하는 것도 좋다.남편이 오럴섹로 사정하고 싶다고 한다면 그 정도의 테크닉은 없다고 시인한다.

Case 5. 삽입하자마자 사정하는 남자
신혼 초 일반적인 증세가 바로 조루 증세.조루 증세가 있으면 대부분의 여성은 절정감을 느끼지 못한다.신혼 초의 조루 증세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없어진다.하지만 조루 증세를 방지하는 테크닉도 있다는 사실.
콘돔을 2장 겹쳐 사용한다
조루 증세를 없애는 지름길.자극을 덜 받는 만큼 사정할 때까지의 시간이 길어진다.성기 부위가 둔감해질 수 있도록 가능한 콘돔을 사용하고 그래도 별 소용 없다면 2장을 겹쳐 사용한다
전희는 15분 이내로 한다
전희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 여성의 감도는 높아지지만 조루 증세가 있는 남성은 이런 경향이 더 심해진다.전희 시간이 길면 강한 자극을 받아 결합과 동시에 사정할 수 있다.
결합 시기를 늦춘다
조루 증세를 없애려면 남녀의 성기가 결합하는 시기를 늦추어야 한다.성기가 결합 된 것처럼 강한 자극을 받는 것도 드물다.결합 시기를 가능한 늦추면서 페팅을 즐긴다.가볍게 하면서 대화를 한다.

Case 6. 키를 꺼리는 남자
데이트할 때는 키를 하기 위해 열심이던 남편이 결혼 후엔 키에는 관심도 없다.여성은 키를 섹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데,남자들은 소홀하게 여긴다면 가슴은 답답하기만 하다.
를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
우선은 로맨틱하고 에로틱한 분위기를 만든다.잠자리에 들어서 섹를 시작하지 말고 침대에 들기 전에 서로 애무를 한다면 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많아지게 된다.
추억 밟기를 통해 그를 자극한다
예전에 멋진 키를 나누었던 장면을 떠올리면서 그에게 그 때의 황홀함에 대해 이야기 한다.처음에는 쑥러워 하겠지만 남편은 점점 그 때를 되돌이키게 되어 다시 한번 그런 감정을 만끽하고 싶어할 것이다.
먼저 리드한다
는 남자가 먼저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입술 키가 식상하다면 다른 부분을 키한다.눈꺼풀 아주 예민한 부분이다.남편이 자극을 받아 섹하려고 한다면 몸을 뒤로 빼고 키를 좀더 즐기고 싶다고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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