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와 비슷한 느낌의 성생활을 원하는 남성들..._by 성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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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부관계중 상대방이 자신의 느낌을 따라 주지 않아 실망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결혼생활이 어느 정도 지나면 굳이 권태기 라고 하지 않아도 열정이 식는 경우는 대부분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포르노에 대한 환상을 같고 계시는 남자분들 한번쯤 참고 하셔야 할것이 있는것 같네요.
저도 남자이고 성관계시 포르노 환타지를 같고 있는것도 사실이에요.
막상 현실에서 막히셨던 분들 계시죠.
저도 그중에 한사람이고요. 우연한 기회에 편하게 여자분하고 성에 관해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구강섹스에 대해 물어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분이 구강 섹스에 대해 여자들의 느낌이 어떦지 질문한것에 대해 정색을 하며 제발 청결한 상태에서
요구해 달라고 거의 분노에 가까운 감정을 표출 하며 말하는 것을 들었던 기억이 나요.
혹시 술기운에 또는 즉흥적으로 여자분들에게 요구 했던 적은 없는지 나중에 반성을 하게 되더라고요.
섹스에 대해 여자들이 바라는 것에 대해 궁금한것이 저만 아니고 다들 어느정도 가지고 계신다고 보고요.
상대편을 만족 시키기 위해 거짓 오르가즘을 표현하는 여자들도 많다고 하잖아요.
섹스시 상대편의 입장을 조금은 생각해보고 행동한다면 남자들의 무한한 환타지를 어느정도 충족시킬수 있지 않을가요?
사소한 데서 많은걸 느낀 경험이였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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