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하면 할수록 까매진다 ??!!!_by 성지식

흔히 알고 있는 잘못된 지식


많이 하면 할수록 젖꼭지나 성기가 까맣고 짙은 갈색이라고 생각하는데


AV나 잘못된 성상식이 많들어낸 오해의 대표적인 케이스다.






성기나 젖꼭지가 까맣다고 상대방이 경험이 엄청 많다고 의심하는 사람은



한번 자기가 시커멓게 되도록 꼬집혀 멍들어 봐야 정신을 차릴 사람들이고



생각해보자 ! 흑인이나 백인의 성기나 젖꼭지 생각이 다르듯



즉, 사람들마다 피부색이 다 다르듯 젖꼭지나 성기의 색깔은 호르몬과 멜라닌 색



소에 의한 것이다. 성관계를 많이 해서가 아니라 !



젖꼭지의 색깔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이 크다. 여성호르몬이 많이 분비 될수



록 젖꼭지를 크게 만들고 색도 진하게 만드는 것이다.



남자나 여자나 어릴 때는 성기의 색깔이 연한 분홍색을 띄지만 자라게 되면서 멜라닌 색



색소가 착색되서 점점 까맣게 되는 것이다. ^^



물론  피부란 것이 마찰에 의해 검게 될 수 있지만 속옷에 의한 마찰도 간과 하면 안된다.



어쩌다 한번하는 성관계보다 항상 입고 속옷 어느게 더 영향을 미칠까 ?!



생각해보아라 !



그리고 보통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면 호르몬의 작용으로 해서 젖꼭지가 커지고 색을 짙



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섹스를 많이 해서 색이 검다면 포르노 배우는 모두 검게 ! AV에 잘 나오는 여성들은


모두 분홍빛을 띄고 있잖아 !



이제는 성기나 젖꼭지가 검다고 상대방을 의심하는 행위는 하지 말자 .



만약 상대방이 자기는 왜케 검해 ? 물어본다면 이 지식을 알려주자 ! 그리고 여성들이여



컴플렉스 가질 필요도 없고 당당해져라!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경험이 많든 사랑한다면 무슨 상관인가 !



대인배가 되어 상대방의 과거까지 감싸줄 수 멋진 사람이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