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를 강하게 만드는 남근강화법_by 성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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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를 강하게 만드는 남근강화법

1. 발가락과 배를 이용해 단련한다.

두 발의 발가락을 서로 비빈다.
특히 발가락은 성기와 직접 관련이 있으므로 비비면서 돌려준다.
이것이 이른바 전지법이다.
그리고 전지법으로 발가락을 비비면서 아랫배를 여러번 문지르는 안복법이 있다.

아랫배를 문지를 때 두 손바닥을 비벼서 열이 나게 한 다음 문지르면 더욱 효과가 크며 아
랫배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복압이 높아진다.

안복법으로 발가락과 아랫배를 마찰시킬 때는 남근에도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두 손으로 남근을 쥐고 숨을 내귀면서 강하게 쥐는 동시에 끌어당기며 숨을 들이마시면서
손의 힘을 늦춘다.

이 동작을 되풀이하면서 남근의 근원 주위 뼈를 지압하는 것도 좋다. 두 발바닥을
앞에서 맞댄 자세로 될 수 있는대로 넓적다리를 많이 벌리고 두 무릎을 방바닥에 붙인 다
음, 남근의 근원 주위를 두 주먹으로 가볍게 두드리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사정을 억제할 수 있게 하는 환정법

오난이 과부인 형수와 법적인 의무 때문에 섹스를 하면서 질밖에 사정했다는 성경 이야기
나, 고려를 창업한 왕건이 처녀와 섹스를 하다 역시 질밖에 사정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오
난이나 왕건이 임신을 바라지는 않았구나 하는 짐작을 할 수 있다. 그러니 임신을 진정 원
하지 않는다면 질안이든 질 밖이든 일절 사정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겠다. 그렇지만 그게 말
처럼 쉬운 노릇은 아니다.

교접은 하되 사정은 억제하는 방법을 환정법이라 한다. 이는 사정되려고 할 때 왼손의 2,3지
로 음낭과 항문 사이를 누르고 길고 큰 한숨을 내쉬며 동시에 수십번 이를 악물되, 숨이 멈
춰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환정법을 쓰면 남녀가 쾌락을 즐기되 원하지 않는 임신을 피할 수 있다. 또 섹스를 자주 즐
겨도 항상 기력이 넘쳐 눈은 또렷해지고 내장기가 모두 건강해지며 혈관이 충만해져 신체
의 빛깔이 좋아진다. 환정법은 피를 나누어 마시고 맹세를 한 뒤에야 전수할 정도로 함부
로 남에게 전해서는 안될 비법이라고 한다.

3. 만족한 크기로 만드는 음경진공법

성감을 높이기 위해 진공도구로 남근을 충혈시킨 뒤 이완시키기를 거듭하는 남근 단련법이
있다. 10분 가량 남근을 충혈시킨 뒤 곧바로 귀두에 찬물을 뒤집어 씌우는 단련법이다.

4. 잠자리에서 남근을 단련한다.

아침에 잠에서 깨면 잠자리에 누운채 온 몸을 될수 있는 대로 크게, 여유있게 천천히 움직
인다. 그리고 음경과 고환을 감싸듯 쥐고 힘을 주었다가 빼기를 되풀이한다. 이렇게 하면
교감 신경의 긴장이 높아진다. 밤에도 잠자리에서 단련을 하는게 좋다.
역시 크게 여유있게 천천히 몸을 움직인다.

엎드려 누워 손으로 신유(등을 손으로 만져 맨 밑의 갈비뼈의 높이로 척수로부터 5cm 쯤
바깥쪽에 위치) 부위를 누르면서 상반신을 들어올리고, 잠들기 전에 음경과 고환을 쥐고
힘을 주었다 빼기를 되풀이하면서 치골 부위를 가볍게 두드린다. 신유 부위를 누르는 것은
이 부위가 신장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5. 기를 단련하여 멋진 남근을 얻는다.
①고인 침을 이용하는 연진법

연진법은 침을 삼키는 방법이다. 혀 끝을 윗잇몸에 대어 침이 입에 가득 고이면 세 번 나누
어 삼키면서 침이 몸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상상한다. 하루 아홉번 실시한다.

한나라때 괴경은 이 방법으로 120살에도 뛰어난 기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다 한다.
그래서 침을 옥액, 영액이라고한다.

②득도로 이끄는 달마 수행법

달마대사가 득도했다는 수련법으로, 먼저 무릎을 굻는 자세, 오른쪽 발꿈치를 항문이나 회
음에 대고 앉는 자세, 부처처럼 앉는 자세 가운데 어느 한 자세로 앉는다. 턱은 당기고 시
선은 한 곳으로 못 박는다.

엄지를 안으로 넣어 가볍게 주먹을 뒨 뒤 넓적다리에 놓는다. 그리고는 천천히 기를 흠뻑
들이 마시고 내뱉기를 거듭한다. 이때 의식을 집중하여 달마도사가 득도했던 것처럼 해본
다.

③아침 배변뒤의 항문 호흡법

항문호흡번은 언제해도 좋지만, 아침 배변 뒤에 더운 물을 대야에 받아 놓고 하면 치질
을 예방할 수 있으며, 단련만 되면 항문으로 물을 빨아 올렸다가 다시 뱉어낼 정도의 비술
을 얻을 수 있다. 이 정도가 되면 정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이다.

먼저 혀를 위턱에 붙인 다음, 코로 외기를 호흡하면서 항문을 오므린다. 그리고 나서 항문
과 목구멍을 닫은 상태에서 머리 전체와 인중, 족삼리(무릎 밑으로 손가락 네 개를 늘어세
운 정도의 위치), 신유, 명문지실(허리 오목한 곳의 척추와 양 옆의 근육), 노궁(손을 가볍
게 쥐었을 때 3,4지 끝이 닿은 부위), 고환, 회음(항문과 성기 사이)등을 지압하며 기를 들
이마신다.

고환은 힘 주어 쥐었다가 갑자기 놓는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그리고 혀를 아래턱에 붙이고 입으로 탁한 내부의 기를 내쉬면서 항문도 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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